경원재에서 먹었던 육회와 문배주가 계속 생각나서 육회를 사 먹었다. 김천재의 육회반한연어 나혜석거리점 코시국에 개업하고도 계속 영업을 하고 있는 김천재의 육회반한연어 나혜석거리점 나혜석거리는 굉장히 많은 식당이 계속 개업하고 폐업하곤 한다. 코로나가 한창일 때 굉장히 많은 식당들이 폐업하기도 했다. 김천재의 육회반한연어는 재작년에 개업했던 것 같은데 계속 영업하고 있는 걸 보니 맛집이겠다! 싶어서 고민하지 않고 방문했다. 빨간색이 눈에 띄는 외관. 넓고 쾌적한 실내 밖에서 볼 땐 몰랐는데 안으로 들어가니 실내가 꽤 넓었다. 그리고 궂은 날씨에 애매한 시간대였는데도 반주하는 손님들이 있었다.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깨끗했다. 신메뉴!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무한리필과 다양한..
